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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내면적 치유로서의 불교 명상법의 교육적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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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가 병이 들었다. 그 중에서도 우리 교육제도가 병이 들었다. 우리 몸이 아프면 쉽게 그 아픔을 우리는 바로 자각한다. 그러나 제도가 병이 들어 아파도 그 아픔을 우 리는 쉽게 감지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제도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니라 비-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이런 제도의 아픔이 도처에서 감지된다. 그럼 지금부터 그런 유쾌하지 않는 풍경들을 열람해 보도록 하자.

Ⅰ. Pre-view-scape_ 우리 교육의 근원적 신음소리

Ⅱ. Over-view-scape_ 우리교육이 앓고 있는 병의 진단

Ⅲ. Re-view-scape_ 불교의 위대한 전통인 마음공부 전통에로의 초대

Ⅳ. Post-view-scape_ 풍경의 끝에서 다시 만나는 전경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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