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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뤼미에르 형제의 최초의 영화 ‘공장문을 나서는 노동자들’과 ‘시오라 역에 도 착하는 기차’는 단지 움직임이 있는 영상, 즉 동영상이라는 것 자체만으로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후 영화 산업의 발달로 사람들은 영화를 즐기는 것이 삶의 큰 오 락이 되었고 영화를 통해 인생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영화가 정신분석과 심리학을 받아 들여 영화이론을 정립한 것은 1960년대이고 심리학이 영화를 받아들여 영화치료를 시 작한 것은 1990년대이다. 1895년에 발명된 영화라는 영역과 심리학 두 영역이 만난 것 은 60년 이상이 지난 후이고 예술치료분야에서 만나기까지는 100년 정도가 경과한 후 이다. 영화치료의 시작이 늦은 것은 테크놀로지의 문제가 개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 리나라의 경우도 88올림픽 이후 모든 가정에 비디오 기기가 구비되기 시작하였고 동네 에 비디오 가게가 영상 도서관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었다. 공공시설에 프로젝트와 같 은 미디어 환경이 구축된 것은 2000년대 이후이다. 따라서 영화치료가 늦어진 것은 영 화가 덜 치유적인 매체라서가 아니고 미디어 환경과 연관된 기술적 걸림돌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치료는 상담과 심리치료에 영화 및 영상 매체를 활용하는 모든 방법을 지칭하는 용어이며 1990년 버그-크로스 등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Ⅰ. 들어가기

Ⅱ. 영화치료의 개요

Ⅲ. 상호작용적 영화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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