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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학업중도 탈락 예방을 위한 학교상담자의 개입 프로그램 - 등교거부 학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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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최근 3년간 공식적인 학업 중단율은 2010년 0.86%, 2011년 1.21%, 2012년 1.01%로 1% 전후 수준이다(교육부, 2013). 그러나 이러한 교육부의 학업 중단율은 이미 학교 밖으로 나간 학생들을 계산하지 않고 있어 이를 고려하면 2013년 현재 누적된 학 교 밖 청소년은 약 28만명으로 전체 학령기 청소년의 4% 정도에 해당된다고 한다. 이 들은 대부분 낮은 학력에 머무르며, 비행에 노출되는 등 건강한 사회인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지속하게 된다. 이들을 위해 우리 사회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 총 26조3508억원 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니 청소년의 학업 중단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손실인지 짐작해 볼 수 있다(김수혜, 2013). 일단 학업 중단이 일어나면 정상적 생활 이나 학교로의 복교는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사전에 개입하여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것 이 중요하다. 학업 중단은 특정한 사건을 계기로 갑자기 일어나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여러 징후 들이 나타난다. 어떠한 이유로 학교에 오기 힘들어질 때, 학생들은 다양한 학교부적응 행동을 보인다. 교칙을 어기거나 일탈행동을 보이기도 하고 교사에게 반항을 한다. 또 무단으로 결석이나 조퇴, 결과를 반복하며 교실과 학교를 이탈하는 등교거부 행동을 하 기도 한다. 이러한 부적응 행동은 처음 몇 번은 크게 문제시 되지 않아 소홀히 관리될 수 있지만 반복될 경우 결국 학업 중단과 연결된다. 특히 법정 수업일수 등 출결과 관 련된 등교거부는 학업 중단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Ⅰ. 들어가기

Ⅱ. 학업중도탈락 예방을 위한 학교상담자용 프로그램의 이론적 배경

Ⅲ. 학업중도탈락 예방을 위한 학교상담자용 프로그램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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