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기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1980년 이래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여 왔다. 통계청자료에 의하면 1970년에 30%를 차지했던 여성의 노동참여가 2000년에는 48.8%, 2002년에는 49.8%, 2005년에는 50.1%로 꾸준히 증대되었다(통계청 2000~2006). 그러나 여성의 경제활동참여율은 연령별로 살펴보면, 20~29세에 63.7%를 보이다가, 결혼과 출산을 하는 30~39세에 56.2%로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40~49세에 64.5%로 다시 참여율이 높아져 M자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통계청 2003). 이같은 취업여성의 증가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되는데, 이를테면 대학교육을 받거나 훈련기술이 있는 여성의 증가, 숙련된 기술을 요하는 일의 증가, 성역할 평등에 대한 인식의 증가, 여성운동, 그리고 정부의 고용차별 금지정책 등을 들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젊은 여성들이 맞벌이 형태의 가정을 원하고 있으며, 결혼과 일, 그리고 부모 역할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 형태를 취하고자 한다.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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