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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D·G지역의 남녀 대학생 286명(남: 129명, 여: 157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성별에 따른 성격특성의 차이와 대학생들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가 그들의 성격특성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 력을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성격특성척도는 Goldberg(1999)가 개발한 IPIP(International Personality Item Pool)를 유태용, 이기범, Ashton(2004)이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대학생이 지각 한 부모의 양육태도는 홍성희(2002)의 부모양육태도척도로 4가지 하위영역인 온유적, 독재적, 허용 적, 방임적인 양육태도로 구분하였다. 연구결과, 남녀성별에 따라서는 신경증, 외향성, 성실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격특성 중 신경증의 경우 부·모의 방임적인 양육태도, 외 향성은 어머니의 온유적인 양육태도, 친화성과 성실성에는 아버지의 온유적인 양육태도가 가장 높 은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부모와의 관계 및 양육태도가 대학생들의 성 격특성을 예측하는 의미 있는 변인이며, 대학생들이 대학생활과 나아가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해서 는 자신의 성격특성에 대한 이해와 부모의 온유·허용적인 양육태도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I.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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