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과 자아존중감이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U광역시에 Y중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학생 312명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 정도는 부-자녀간 평균보다 조금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모- 자녀간의 의사소통은 평균보다 조금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하위요인별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을 살펴보면, 부모 모두 개방적 의사소통은 보통 이상의 수준을 보였으나, 모-자녀간의 개방적 의사소 통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 정도를 차이 검증한 결과, 부-자녀간의 의사소통인 경우에는, 성별과 가족구성, 월평균소득에서 차이를 나 타내었으며, 모-자녀간의 의사소통의 경우 주거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평균보다 조금 높은 수준을 보였다. 청소년의 문제행동은 그 횟수가 아주 적음을 알 수 있었다. 문 제행동의 하위요인 중 폭력절도형 행동이 가장 많았으며, 권위반항형 행동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 타났다.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대한 차이검증을 한 결과, 성별, 월평균소 득, 부의 학력에서 차이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과 자아존중감이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청소년의 문제행동은 낮아 짐을 알 수 있었다.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이 폐쇄적이고 부정적일수록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높 은 영향을 미치는 반면 가정적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I.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
Ⅵ. 제언 및 한계점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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