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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영아기 첫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임신 및 출산,양육 변인에 관한 연구 : 2002년과 2007년 실태 비교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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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36개월 미만 첫 자녀를 둔 어머니 270명(2002년 183명, 2007년 87명)을 대상으로 어머니의 임신 및 출산, 양육지식과 양육스트레스 수준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았다.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1) Knowledge of Child Development Inventory(KCDI)(Larsen & Juhasz, 1985), 2) 양육스트레스(김기현, 강희경, 1997)와 양육관련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초통계와 신뢰도 검사, t-test 분석을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2002년에 비해 2007년에는 결혼 후 첫 자녀를 임신 하는 시기는 빨라졌고, 자연분만으로 출산을 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었다. 출산 시 남편이 분만실에서 같이 출산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아졌으며, 산후조리는 친정이나 시댁에 의존하던 비율이 줄어들고, 산후조리원이나 고용인을 두고 조리를 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었다. 반면, 남편의 육아에 대한 참여 수준은 2002년과 2007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어머니의 양육지식 수준은 2002년에 비해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양육에 대한 어머니의 스트레스는 2002년에 비해 더 높은 수준으로 지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지난 5년간의 영아모의 임신 및 출산에 관한 여러 환경의 변화를 살펴본 것으로, 향후의 변화추이를 예상해 볼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I. 서 론

II. 연구방법

III. 결과 및 해석

IV. 논의 및 결론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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