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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취업모와 자녀의 정서적 가용성에 관련된 변인 연구 : 보육시설에 다니는 24-48개월 아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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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취업모와 보육시설에 다니는 24-48개월 자녀 67쌍을 대상으로 이들의 정서적 가용성 경향을 알아보고 어머니와 아동의 정서적 가용성을 설명하는 취업모와 아동 관련 변인은 무엇인지 조사하였다. 어머니-아동의 정서적 가용성을 Biringen, Robinson과 Emde(1998)가 개발한 정서적 가용성 척도 (Emotional Availacility scale: EA, 3rd)를 사용하였고, 어머니의 일/가족 갈등,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 어머니의 우울수준, 아동기질 개인적 배경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취업모와 보육시설에 다니는 24-48개월 된 자녀의 정서적 가용성은 전체적으로 중간점수 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취업모 관련변인에 따른 어머니 -아동 정서적 가용성의 차이에서는 취업모의 교육수준, 가정의 경제적 수준이 유의하였으며, 어머니-아동 정서적 가용성과 자녀와의 관계로 인한 양육스트레스 간에는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아동 관련변인에 따른 어머니-아동 정서적 가용성의 차이에서는 아동이 보육시설에 처음 등원한 시기 변인만 유의한 경향이 나타났다. 취업모와 아동 관련변인 중 가정의 경제적 수준, 자녀관계 양육스트레스, 아동의 보육시설 첫 등원 시기가 어머니의 민감성과 아동의 반응성 차원을 20%정도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I. 서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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