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도덕과 내용구성에서의 세계윤리와 종교

  • 0
130676.jpg

한스 큉(Hans Küng, 1928-, 독일 튜빙겐대 명예교수, 가톨릭신학자)이 말하지 않더라도 오늘의 세계적 위기는 근대적 사유를 통해서는 해결 할 수 없는 위기, 즉 각국의 이익이 전제된 경제 정치적 행위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지구적 위기(global crisis)이다. 이러한 현실에 직면한 우리에게 큉은 그의 저서 󰡔세계윤리구상󰡕에서 하나의 종합적인 지평을 열어 보여주고 있으며, 근대 후기적 현실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세계의 평화를 위한 종교인의 윤리적 책임성의 방향을 제시 해 주고 있다. 큉은 그의 저서에서 “지구윤리 없이는 인간의 생존이 없다. 종교 평화 없이는 세계평화가 없다. 종교간의 대화 없이는 종교간의 평화도 없다.”라는 논지를 강하게 그리고 설득력 있게 펼치고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큉은 현시대의 상황을 다극화 현상, 문명의 충돌, 종교적 근본주의, 독단주의 등으로 진단하고, 다극화 현상의 도전에 대한 응답으로서는 협력을 내세우고 있으며, 문명의 충돌에 대한 응답으로서는 종교간 평화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종교적 근본주의의 도전에 대한 응답으로서는 종교간 대화를 내세우고 있으며, 독단주의의 도전에 대한 응답으로서는 세계질서를 위한 세계윤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큉은 협력, 평화, 대화 등의 덕목을 주축으로 소위 세계윤리 혹은 지구윤리의 확립을 구상하고 있는 것이다.

Ⅰ. 서 론

Ⅱ. 윤리와 종교의 관계

Ⅲ. 세계 윤리와 종교의 관련성

Ⅳ. 제 7차 교육과정(도덕과)과 세계윤리 및 종교

Ⅴ. 결 론

<참고문헌>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