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논문은 동서양의 시민불복종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고 이러한 시민불복종이 지니고 있는 도덕교육적 함의를 밝히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첫째, 동서양의 시민불복종의 사례를 안티고네, 맹자, 소크라테스, 소로우 등을 통해 살펴보았다. 둘째, 우리의 전통 교육에서 강조되었던 충(忠)의 의의를 주희와 조남국의 관점을 토대로 살펴보았다. 셋째, 앞서 다룬 시민불복종의 여러 사례와 존 롤스, 칼 코헨, 위르겐 하버마스 등의 이론을 토대로 하여 시민불복종의 의미와 정당화 이론 및 조건을 검토함으로써 충과 시민불복종이 양립가능하다는 것을 밝히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국가 윤리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도덕교육에 대한 비판을 살펴보고 시민불복종을 도덕교육에 적용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 도덕과의 교육목표와 교육내용의 측면에서 고찰해 보았다. 결론적으로 이 논문은 도덕과에서 시민불복종을 다룸으로써 책임 있는 시민의 형성이라는 도덕과의 교육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밝히고자 하였다.
Ⅰ. 서론
Ⅱ. 시민 불복종의 사례
Ⅲ. 시민불복종과 도덕교육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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