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일반아동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는 통합교육의 성패에 중요한 요인이다. 일반아동의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변화를 위한 많은 노력들이 있어왔으나,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변화 없이 일회성 행사만으로는 태도의 변화 및 유지가 어렵다. 본 연구는 장애인관에 따라 다르게 그려진 삽화와 장애표찰의 제시 여부가 일반아동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에 어떠한 차이를 가져오는지 알아보았다. 실험집단 아동은 초등학교 4학년 아동 256명으로 두 변인에 따라 4집단으로 구성한 후 질문지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태도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삽화와 장애표찰 두 변인에 대한 주효과가 나타났다. 즉, 장애인이 장애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모습이 아니라 또래와의 동등한 자격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묘사된 삽화를 보았을 때, 그리고 지체장애라는 장애표찰이 제시되었을 때 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교과서, 동화책, 그리고 미디어에서 장애인을 표현할 때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수 있겠다.
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연 구 방 법
Ⅲ. 연 구 결 과
Ⅳ. 논의 및 제언
참 고 문 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