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연구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일반교사와 특수교사들이 인식하는 장애 아동의 행동 문제와 그에 대한 중재전략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경기􀁸대전 일대의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총 194명의 일반교사와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일반교사는 사회적 상 호작용 기술의 부족과 학습에 대한 불성실, 특수교사는 타인에 대한 공격적 행동, 자신에 대한 공격 적 행동을 보다 심각한 문제행동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행동을 관리하는 중재전략을 살펴보면, 특수교사의 경우 선행사건과 관련된 중재와 후속결과와 관련된 중재, 대체행동 교수 등 문제행동 관리 전략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통합학급을 운영하는 일반교사의 경우 선행사건과 관련된 중재를 보다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일반교사와 특 수교사 간 장애아동의 문제행동을 바라보는 시각을 서로 이해하고 그에 따른 행동 지원 방법을 협 조적으로 계획하고 지원하기 위한 기초적 자료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I. 서론
II. 연구 방법
III. 연구 결과
IV.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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