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특수교육 현장을 반영한 특수교사의 주관적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여 특 수교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를 위하여 류재 연, 박경옥(2014)이 제작한 18개 문항에 근거하여 특수학급에 재직 중인 특수교사 311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사의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을 설문조사하였다. 연구의 방법은 spss 21을 사용 하여 t검증과 F검증을 사용하였으며 사후 검증이 필요한 경우는 Scheffe를 사용하였다. 특수 학급에 재직하고 있는 특수교사의 삶의 질 전체에 대한 만족도 평균은 72점 만점에 평균 51.20(SD=6.47)이었다. 급여에 대한 만족도는 특수교사의 주관적 삶의 질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p<.001). 하위 영역별 결과에서는 남교사의 전반적 만족과 사회적 지지에 대한 인식이 여교사에 비하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5). 이는 특수학급에 남교 사가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특수학급에서의 생활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담당학생의 장애 정도가 특수교사의 주관적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결과에서는 장애의 정도가 경하다고 인식할수록 특수교사의 주관적 삶의 질 에 대한 만족이 높았고,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질 전체와 하위영역 간에는 p<.01 수준에서 유의미한 상관을 나타냈다. 특수교사의 삶의 질 을 위해서는 업무 효율성에 대한 연수 이외에 특수교사가 중증 장애 학생을 가르치더라도 이 를 보다 긍정적으로 수용하여 직업 본래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요약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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