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미술치료가 ADHD 경향이 있는 아동의 문제행동과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 한국아동중심실천학회
- 아동중심실천연구
- 제8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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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7 - 5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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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ADHD 경향이 있는 아동의 문제행동 감소와 학교생활적응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대상아동은 11-12세 10명의 ADHD 경향이 있는 남자아동으로 실험집단 5명, 통제집단 5명으로 하였다. 진단도구로는 K-ADHDDS 평가를 사용하였고 연구도구로는 단축형 Conners 교사용평정척도, BBRS, 학교생활적응척도, CFD, KSD를 사용하였다. 연구기간은 2009년 9월-12월까지 주 1회에 걸쳐 매 회당 90분씩 총 12회기로 실시하였다.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도입-활동(느끼기․생각 하기․그리기․만들기․말하기)-마무리로 진행되었으며, 연구결과는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아동의 문 제행동과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변화를 양적 질적으로 비교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집단미술치료 가 ADHD 경향이 있는 아동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양적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단축형 코너스 교사용평 정척도의 사전․사후 점수 변화를 살펴 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둘째, BBRS의 사전․사후 점수 변화를 살펴 본 결과 문제행동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셋째, 학교 생활적응척도의 사전․사후 점수 변화를 살펴본 결과 학교생활적응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넷째, 행동관찰에 의한 아동의 행동변화 양상에서 질적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사전․사후를 비교한 결과 문제행동의 경향이 대체로 줄어들고 긍정적인 행동이 보였다. 다섯째, CFD 검사의 사전․ 사후 비교 결과 문제행동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여섯째, KSD 검사의 사전․사후 비교 결과 학교생활적응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그 결과 집단 미술치료가 ADHD 경향이 있는 아동의 문제행동을 감소시키고 학교생활적응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이 있 음을 알 수 있었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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