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수학 교과서와 익힘책이 학습부진 또는 학습장 애 학생들을 고려하여 융합인재교육의 어떠한 특징을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이 학생들의 수학학습을 위한 교수-학습의 원리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적용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총 85명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설문을 통해 초등수학 교과서와 익힘책 분석에 참여하였다. 연구 문제 1의 결과는 초등수학 교과서와 익힘책에는 융합단위 면에서 체험활동 단위의 교수-학 습 요소가 개념/탐구과정과 문제/현상 단위의 교수-학습 요소보다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 융합방식면에서 다학문적 융합방식만을 적용하였으며, 융합맥락면에서 개인적 맥락의 교수- 학습 요소가 지역사회적와 세계적 맥락의 교수-학습 요소보다 매우 높게 나타났다. 연구문제 2의 결과는 초등수학 교과서와 익힘책에서 핵심지식은 명확하게 제시된 편이나 핵심지식의 일반화를 위한 예는 충분하게 제시되지 않았고, 전략, 유사개념의 차이, 문제풀이를 위한 정 보 또한 충분하게 제시되지 않았다. 다양한 유형의 복습문제가 제시되고, 내용이해를 위한 적절하고, 실생활과 연계된 흥미로운 학습활동이 제시된 편이나 단원별 충분한 차시확보가 이루어지지 않은채, 너무 많은 수의 학습활동이 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앞으로 초등수학 교과서와 익힘책의 개발과 활용을 위한 제안들이 논의되었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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