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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DSM-5에서의 학습장애 진단 준거의 변화가 한국 학습장애 진단․판별에 주는 시사점’에 대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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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의 진단․판별은 학습장애학생의 출현율 파악과 학습장애 연구의 연구대상의 정 확한 규정을 통해 연구결과의 타당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학습실패의 원인을 규명하여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을 고안하는데 있어 중요하다(김동일, 이대식, 신종호, 2009). 그러나 아직도 학습장애의 진단과 판별에 대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고 이로 인해 학습장애의 출현 율은 연구자나 조사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학습장애학생과 학습부 진학생을 신뢰롭게 구분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201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와 관련하여 일부 지역에서 성적집계에 유리하도록 성적부진학생을 학습장애로 선정배치하 였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KBS 1 라디오. 성적부진학생 ‘특수학급 편성’ 논란, 2010. 06.29.). 이는 학교현장에서 학습장애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진단․판별에 대한 혼선이 여전히 빚어지고 있는 단적인 예를 보여 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정은주,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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