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ADHD 아동과 우울, 불안 등 기분장애를 가진 아동의 실행능력을 비교하였다. 대상은 소아정신과 의사와 임상심리전문가에 의해 ADHD와 기분장애로 진단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령 범위는 만 7세에서 만 15세까지의 총 52명(남자 44명, 여자 8명)이다. 이중 ADHD 아동은 총 26명(남 24명, 여 2명), 기분장애 아동은 총 26명(남자 19명, 여자 7명) 이었다. 이중 지능 지체로 인한 문제를 배제하기 위해 지능 검사 후 80 이하 아동은 대상에 서 제외되었다. 연구 결과, ADHD 집단아동과 기분장애 집단 아동간에 전두엽 관리 기능 (EIQ)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전두엽관리기능 검사의 양적 점수에서는 stroop test의 중간, 간섭 시행에서 그리고 지능 검사 중 빠진곳 찾기에서 집단간 차이를 보였다. 또한 질적 점 수에서는 오류억제, 단어유창성/ 상식 일치도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EIQ-FIQ간의 차 이 영역에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DHD 아동이 기분장애 아 동에 비해 EIQ가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아동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ADHD 아동이 기 분장애 아동에 비해 실행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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