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수학부진, 국어부진, 국어수학부진, 일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연구의 목적은 교사의 상호작용수업, 학생의 학업스트레스, 부모의 교육적 지원이 학생의 자아개념 및 기초학습능력 을 매개로 하여 학생의 창의성 발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의 3차년도 패널조사인 한국교육종단연구(2013)가 사용되었다. 연구대상 학생은 수학부 진학생 371명, 국어부진학생 101명, 국어수학부진학생 120명, 일반학생 5,503명으로 총 6,095명이었으며, 2013년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잠재성장모델을 적용하 였고, 자아개념 및 기초학습능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서는 Sobel(1986)의 Z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5학년 당시 네 집단의 상호작용수업 및 부모교육지원 정도가 창의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때, 자아개념은 유의한 매개효과를 가졌다. 국어부진, 국어수학부진, 일반학생의 상호작용수업 변화율 이 창의성 발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때, 자아개념 변화율은 유의한 매개효과를 가졌다. 5학년 당시 일반학생의 상호작용수업, 학업스트레스, 부모교육지원이 창의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때, 기초학습능 력은 유의한 매개효과를 가졌다. 그 외에 5학년 당시 수학부진, 국어수학부진, 일반학생의 학업스트레 스 정도는 자아개념에 유의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국어부진 및 일반학생의 부모교육지원의 변화율은 기초학습능력 발달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연구의 한계점, 미래연구를 위한 제언, 현장에 주는 시사점도 논의되었다.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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