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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고용형태의 변화가 근로자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 가처분소득의 조절효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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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유연화에 따른 고용불안정은 근로자의 우울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는 고용불안정이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우울감에 대한 고용불안정 과 경제수준의 상호작용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조사(KOWEPS) 1~4차 자료 중 고용형태가 표기되어 있는 1,963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고용형태의 변화 유형과 가처분소득의 상호작용의 우울감과의 관 련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비정규직 유지군의 우울감 수준이 정규직 유지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 가처분소득이 높을수록 우울감은 낮았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고용불안 정이 높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우울감을 완화?예방할 수 있는 정책적, 실천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Ⅰ. 서 론

Ⅱ. 선행연구 고찰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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