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원고에서 기술된 독일에서의 학습장애아 교육 실태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독일에서 통용되는 학습장애에 대한 용어는 다양한데, 학교성적이 그 개념정의에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있다. 둘째, 독일에는 학습장애의 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전달 체계가 있으며 일반학교, 특수교육 촉진센터 혹은 촉진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학교에서 학습장애 아동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촉진학교는 학습장애 아동이 일시적 혹은 학년이 끝날 때까지 다닐 수 있는 학교 시스템이며 우리나라에 없는 독특한 부분이다. 셋째, 특수교육적 요구가 있는 학습장애를 판정하기 위한 일련의 절차가 잘 갖추어져 있다. 냇째, 진단 절차의 시작이 일반학교에 있고 학교장이 절차에 책임을 지고 있다. 다섯째, 특수교육적 촉진요구를 확정하기 위한 전문가 소견에 특수교사가 깊이 관여되어 있다. 여섯째, 진단 형태가 표준화 검사 및 양적 검사를 지양하고 질적 진단 및 구성주의에 입각한 아동-환경-분석 중심의 교육 촉진을 위한 진단으로 바뀌고 있다. 일곱째, 학습장애아를 위한 교육적 요구에 부모의 참여가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되어 있다.
I. 서 론
Ⅱ. 용 어
Ⅲ. 법령 및 제도 차원에서의 학습장애
Ⅳ. 학습장애아동의 판별 및 평가와 교육전달체계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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