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학습장애의 개념적 혼란이나 진단 평가상의 어려움으로 이 장애를 지닌 학생들은 교육의 사각지대로 밀려나고 있어 이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학습장애의 개념과 분류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본 논문은 학습장애의 개념과 분류 체계에 관한 선행연구들을 검토하고 현재 특수교육진흥법에 규정된 진단기준의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학습장애는 학습과 장애를 단순히 결합한 도식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학습장애의 개념은 보편성, 특수성, 상대성의 관점에서 정체성을 확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학습장애가 법적으로 하나의 범주로 자리 잡고 그 개념과 분류를 명확히 한 일부 국가에서도 그 실제는 경제적 및 정치적 논리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아왔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학습장애가 무엇이며, 어떠한 유형들이 있는지를 본질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근거를 학문적 차원에서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 선행연구를 분석한 자료에 근거하여 각 구성요소와 분류 유형의 타당성을 문제를 검토하고 대안적 정의와 분류 유형을 제시하였으나, 이와 관련한 실증적 연구를 통해 우리의 문화와 풍토에 맞는 학습장애의 개념과 분류 체제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I. 들어가는 말
Ⅱ. 학습장애 개념 정의와 구성요소 분석
Ⅲ. 학습장애 정의 구성 요소 및 타당성
Ⅳ. 학습장애의 개념적 정의에 의한 분류 유형
Ⅴ. 학습장애의 대안적 정의와 분류
Ⅵ. 맺는 말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