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전략훈련(인지-초인지 전략, 자기교수전략)과 설명적 교수가 학습장애 학생의 수학문장제 문제해결 능력과 학습된 무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 대상은 서울특별시 소재 중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습장애 학생 30명으로 하였으며,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를 요약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략훈련(인지-초인지 전략, 자기교수전략)은 설명적 교수방법보다 학습장애 학생의 수학문장제문제 해결능력을 증진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략훈련(인지-초인지 전략, 자기교수전략)의 효과는 학습과제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단순과제의 경우 두 방법 모두 설명적 교수방법 보다 효과적이었으나 복합과제의 경우 인지-초인지 전략훈련은 설명적 교수방법보다 효과적이었으나 자기교수전략훈련은 설명적 교수방법과 차이가 없었다. 셋째, 전략훈련(인지-초인지전략, 자기교수전략)은 설명적 교수방법보다 학습과제의 유지에 효과적이었으나, 유지효과 또한 과제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즉 단순과제의 경우 두 전략훈련 모두 설명적 교수방법에 비해 유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복합과제의 경우에는 인지-초인지 전략훈련은 설명적 교수방법보다 유지에 효과적이었으나 자기교수전략훈련은 설명적 교수방법과 차이가 없었다. 넷째, 전략훈련(인지-초인지 전략훈련, 자기교수전략훈련)은 설명적 교수방법보다 학습장애 학생의 학습된 무력감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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