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에서는 읽기 활동을 통합한 자기조절 쓰기전략교수가 초등학생의 쓰기능력 및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3학년으로, 2개학급을 실험집단(35명)과 통제집단(35명)으로 선정하였고, 총 7주 동안 총 36회기의 중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학생들의 쓰기능력은 세 하위영역(글의 내용, 조직, 표현) 모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으며, 자기효능감 또한 크게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학생들의 지도단계에 따른 학생들의 쓰기점수 변화를 측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교사의 명시적 설명과 구체적인 시범 및 안내가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에 매우 큰 도움을 준다는 결과를 제시하였다. 또한 기존의 연구들과 달리 학생들을 쓰기능력별 집단으로 나누어 지도단계별 변화양상을 보여줌으로써 모든 학생들이 쓰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나, 각각이 보이는 반응 단계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논의점으로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Ⅰ.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결과 및 해석
Ⅴ.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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