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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초등학교 학습부진아의 교우관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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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습부진아의 교우관계 특성이 일반아동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고, 그 특성이 학년 및 성별에 따라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I 지역의 7개 초등학교에서 4학년과 6학년 학습부진학생과 일반학생 각각 50명씩 총 200명을 대상으로 교우관계정도, 교우관계에서의 문제요소, 교우관계 문제 해결능력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교우관계 전체 평균과 하위 영역, 교우관계 문제해결능력에서 학습부진아가 일반아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지만, 교우관계 문제요소의 전체 평균과 냉담, 자기중심, 사회억제 영역에서는 학습부진아가 일반아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 6학년과 4학년 학습부진아 집단 간에는 교우관계, 교우관계 문제요소, 교우관계 문제해결능력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학습부진아 집단에서는 교우관계, 교우관계 문제요소에서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일반아 집단에서는 교우관계 점수에서는 여학생의 점수가 남학생의 점수보다 유의하게 높았고, 교우관계문제요소에서는 그 반대였다. 넷째, 두 집단 모두에서 교우관계검사, 교우관계 문제요소검사, 교우관계 문제해결능력 검사에서 학년과 성별의 상호작용 효과는 없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학습부진아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우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은 커진다고 볼 수 있으므로 조기중재를 통해 교우관계에서의 자신감을 잃지 않고 지속적 관계형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I.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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