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블렌디드 러닝을 활용한 주장하는 글쓰기 훈련이 쓰기장애학생의 쓰기능력과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 K초등학교 6학년 쓰기장애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블렌디드 러닝을 활용한 주장하는 글쓰기 훈련은 주장하는 글쓰기의 특성을 고려한 쓰기능력의 하위 영역인 글의 내용, 글의 조직, 글의 표현에서의 점수가 사전검사에 비해 사후검사에서 모두 유의하게 높아졌다. 쓰기태도 역시 쓰기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 글쓰기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갖는 정도인 반응, 컴퓨터를 활용한 글쓰기 활동에 대한 태도에서 사전검사에 비해 사후검사 결과가 모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에서는 블렌디드 러닝을 활용한 주장하는 글쓰기 훈련이 쓰기장애학생만이 아니라 다른 대상들에게도 효과적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또한 중재기간이나 회기를 늘려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지도한다면 쓰기능력과 태도의 향상에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