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연구의 목적은 학습부진 유형을 진단하는 도구를 개발하고 그 측정학적 타당성을 알아 보는 데 있다. 선행 문헌과 전문가 타당화 과정을 거쳐 예비검사와 본 검사를 개발하였고,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법을 이용하여 검사의 측정학적 타당성을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930명의 학습부진학생을 선정하여 그들의 담임교사들로 하 여금 학습부진 유형을 묻는 문항들에 응답하도록 했다. 자료 분석 결과, 학습부진 유형으로 과제지속력 및 공부방법 미흡형, 교과기본기술 부족형, 학습결손 누적형, 가족지원 미흡형, 친구관계 어려움형 등 다섯 가지가 추출되었다. 비록 이 연구에서 구안한 학습부진 유형 모 형의 주요 적합도 지수가 타당성 기준을 만족하기는 했지만 몇 가지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 도 있었다. 이 밖에도 연구결과의 의의와 활용가능성이 논의되었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 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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