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중재반응모형 2단계 중재가 초등학교 1학년 수학학습장애 위험아동의 수와 연산 수행수 준과 진전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 144명을 대상으로 1단계 일반교수를 4주 동안 12회기를 실시하고, 수와 연산 학업 성취도 검사와 교육과정중심측정을 통하여 하위 16%에 속하는 수학학습장애 위험아동을 선별하였다. 이들 아동 중 학부모가 동의하지 않은 아동을 제외한 수 학학습장애 위험아동을 대상으로 2단계 소집단 교수를 12주 동안 48회기를 실시하였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자료 처리로써 수행수준은 평균(M)과 표준편차(SD)를 산출하여 그 효과를 검증 하였고, 진전도는 회귀분석 방법 중 선형분석을 통해 기울기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째, 중재반응모형 1단계 일반교수가 초등학교 1학년 144명을 대상으로 수행수준과 진전도의 점수를 합 하여 그 결과가 하위 16% 이하인 수학학습장애 위험아동 18명을 선별하였다. 둘째, 2단계의 소집단 교 수가 초등학교 1학년의 수학학습장애 위험아동의 수와 연산능력 향상에는 효과적이었다. 중재반응모형 2단계 소집단 교수를 마친 후 18명의 수학학습장애 위험아동들의 개인별 수와 연산 영역에서 수행수 준과 진전도를 보면, 학년의 수준보다 충분한 진전을 보여 일반학급으로 돌아가는 아동 11명, 수와 연 산 영역의 수행수준과 진전도에서 진전을 보였으나 학년 수준에 미치지 못하여 2단계 소집단 교수를 다시 받아야 하는 아동 3명, 수와 연산의 수행수준과 진전도에서 변화를 보이지 않아 수학학습장애 진 단․판별에 의뢰될 수학학습장애 고위험아동이 4명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하여 중재반응모형 2 단계 중재가 수학학습장애 위험아동의 학력 향상을 위한 조기 중재로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Ⅴ. 논 의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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