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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수용전념치료 프로그램이 사회불안 수준이 높은 대학생의 우울, 부적응적 인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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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수용전념치료 프로그램이 사회불안 수준이 높은 대학생의 우울, 부적응적 인지, 심리적 안녕감 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를 위해 D시에 소재한 Y대학교 재학생들 가운 데 사회적 회피 및 불안 척도의 점수가 92점 이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현미(2006)가 개발한 심리적 수 용 촉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험집단이 40명, 대기자 통제집단이 38명으로 총 78명이었다. 프로그램의 실시는 2012년 1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 한 회기를 120분으로 하여 주 1회씩 총 10주에 걸쳐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실험집단과 대기자 통제집단의 학생들을 대 상으로 사회불안, 우울,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비합리적 신념, 심리적 안녕감 검사를 프로그램 치료 전, 치료 중간(4회기), 치료 후에 실시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이 종결된 후 4개월과 6개월 시점에서 두 차례 에 걸쳐 추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실험처치의 효과 검증을 위해서 반복측정 분산분석(Repeated Measures ANOVA)을 실시하였으며, 실험집단의 측정 시점별 효과의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Bonferroni correction 방식을 이용한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한 결과, 본 연구에서 실시한 수 용전념치료 프로그램은 사회불안 수준이 높은 대학생의 사회불안 감소와 심리적 안녕감의 증가에 효과가 있었으며, 치료 이후 6개월 시점에서도 그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생의 우울,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비합리적 신념의 감소에도 유의한 효과를 보였으며, 치료 이후 6개월 시점에서도 추 가적인 감소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 법 결 과 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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