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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는 표현 예술 치료의 하나로 비언어적인 통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자신에 대한 인식을 증가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작업 과정과 작품을 통해 긴장이나 불안, 슬픔과 분노 등 표현의 통로를 적절히 찾지 못하고 있던 감정들이 안전하게 분출되고 인식되고 재경험 될 수 있다.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은 손으로 하는 작업이며 이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받아들이고 해결해 감으로써 확장된 문제 해결 능력을 고양할 수 있다. 또한 작품이라는 하나의 기록은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길잡이의 역할을 담당한다. 무엇을 만들어 나간다는 창조적인 인간상을 실현시킨다는 점에서 미술치료는 내담자들에게 제 2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부여하며 이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Malchiodi, 1998). 이 창의성은 내담자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치료사의 창의성 역시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러므로 많은 미술치료사들은 치료에서 핵심이 될 수 있는 창의성을 고양하기 위해 다양한 관련 분야를 탐구하고 실험하고 수용하는 치료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Ⅰ. 무용/동작과 미술치료의 조우
Ⅱ. 신체이미지
Ⅲ. 사례 연구
Ⅳ.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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