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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사회적 관계망 요인이 고령자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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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의 재취업은 개인적으로는 노후생활에 필요한 소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취업을 통해서 안정된 역할을 갖게 됨으로써 노년기의 무료함이나 고독감을 해소하고, 신체 및 정신적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국가적으로는 사회보장기금의 절약과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고령자 재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관계망에 대한 다양한 요인을 밝히고, 그 요인들이 고령자 재취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즉 취업한 고령자 집단과 미취업 고령자 집단의 사회적 관계망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사회적 관계망 요인이 재취업에 도움을 주는지를 밝히고, 취업욕구가 있는 고령자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가지고 서울시 노원구 고령자취업알선센터에 최근 2년간 등록한 노인 중 과거 취업경험이 있고, 55세 이후 재취업을 시도해 본 적이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체계적 표집에 의해 연구대상자를 선정하였다. 그리고 연구모형을 기반으로 작성한 설문지를 가지고 대면조사와 우편조사를 실시, 총239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1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Chi-square)과 T-test,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주요 연구 결과는 첫째, 재취업을 위해 개인적 관계망 유형보다 제도적 관계망 유형을 이용할 경우 재취업 할 확률이 1.88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재취업을 위해 접촉한 관계망의 수가 증가 할수록 재취업을 할 확률이 2.3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관계망의 연결강도 중 친밀도가 높아질수록 재취업을 할 확률이 0.35(1-0.647)배 감소하지만, 사회적 관계망의 연결강도 중 접촉빈도는 고령자의 재취업 여부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회적 관계망의 도움유형 중 정보제공 유형 보다 영향력 제공 유형일 경우가 재취업을 할 확률이 3.3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독립변수로 투입된 이질적 결합정도, 상향지향적 결합정도는 고령자의 재취업 여부에 유의미한 값을 가지지 않아 고령자의 재취업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사회적 관계망 요인 중 고령자의 재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Wald값과 유의도를 기준으로 볼 때, 재취업을 위해 접촉한 관계망의 수(Wal

"Ⅰ. 문제제기 및 목적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가설

Ⅳ. 연구방법

Ⅴ. 연구 결과

Ⅵ.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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