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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틀을 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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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바꾸는 공부는 지식의 많고 적음과는 무관하다. 지식은 우리를 묶는 틀이므로 지식이 많을수록 깨어야 할 틀이 많아진다. 분별에 의해 규정된 사고 틀 혹은 사고방식이 깨어진 경지는 하나가 곧 일체의 경지이고 말이 떠나고 생각이 끊어진 경지이며, 이변중도를 말한다. 분별에 의해 규정된 사고의 틀을 깨는 것이 수행이고, 그 방법은 참선, 염불 등이다. 부처님, 역대조사들과 선지식들은 이 틀을 깨라고 한다. 우리는 스스로가 규정한 번뇌망상에 갇혀있는데 그 번뇌망상에서 벗어나면 절대자유의 부처님 세계가 드러난다. 이 경지는 임제스님의 어디에서건 주인공이 된다면 그 곳이 모두 참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다. 금강경의 논리를 즉비의 논리라고 한다. 금강경은 나와 나 아닌 것의 경계가 없어지면 일체우주가 나이고 일체가 나 아님이 없다고 가르친다. 경계란 아인데 이것이 없어지면 무아이다. 무아란 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내가 분명히 있으면서 나와 일체가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1.무엇을 위한 배움인가?

2.불안과 고뇌

3.청화 큰스님

4.박성배 교수

5.지금 당장, 여기 이 자리

6.몸짓 닦음

7.믿음:일체중생이 모두 다 부처님

8.자신은 여전히 없다

9.나는 지금 어디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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