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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율곡의 擊蒙과 화이트헤드의 파악-현대인의 자기원인 상실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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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의 “격몽”과정의 진정한 기반인 “자기원인”과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의 요체인 “유기체”의 파악이론의 기반이 되는 “자기원인”이라는 공통성으로부터 과학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 혹은 과학시대의 교육이 안고있는 문제점 중의 하나인 “자기원인” 상실을 현대과학의 결과를 내포하고 있는 화이트헤드의 파악이론으로 분석하고, 그 “자기원인” 상실의 회복 방안으로 율곡의 “격몽”과정을 제안한다. 율곡의 사상은 농경사회에서 비 산업화와 사회를 배경으로 전개되었으며, 화이트헤드의 사상은 산업화사회에서 현대과학이 발생하는 현상을 목격하고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전개되었다. 그로부터 100년 후 과학화 사회는 이들의 사상이 태동한 그 시대와는 이질적인 사회이다. 이 사회의 특성은 분절된 개체들의 집합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 개체들 사이의 동일성 동등성이 강조되고 이러한 강조는 삶의 현장인 시간과 공간을 대칭화 시켰다. 그것은 인간으로부터 자연을 박탈하는 자해행위이며 생물학적 요소를 박탈하는 자살행위이다. 결과적으로 남는 것은 뉴턴적 입자군의 역동성만이 강조되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결과는 유기체가 지금의 그 유기체가 되는 자기원인의 상실에서 오는 것이다. 이 자기 원인의 상실을 회복시키는 방안으로 율곡의 사상을 교육에 도입하는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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