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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정신역동적 집단상담(Psychodynamic Group-Counseling) 장면에서의 전이갈등과 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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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신역동적 집단상담(Psychodynamic Group Counseling; 이하 PGC) 장면에서 발생하는 전이 갈등의 발생과 진행, 그리고 그 해결과정을 통하여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심리적인 제반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것인가를 추구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아울러 정신역동적 접근의 상담 및 심리치료가 개인상담에서 뿐만 아니라 집단상담 장면 역시 개인의 전이갈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효한 작업임을 제시해 보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PGC 장면에서 내담자가 가지는 갈등은 크게 세 축으로 나누어 볼 수있다. 즉 1) ‘지금 바로 여기’에서의 ‘자신과 타 집단구성원(지도자 포함)’, 2) ‘과거 그때 그 시절’의 ‘어린이로서의 자신과 부모’, 3) ‘현재 외부 세계’에서의 ‘자신과 대상들’이다. 이들 세축은 한편에서는 표면적으로 혹은 의식적으로, 다른 한편에서는 내면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감지되는 것도 있고, 감지되지 않는 것도 있다. 이러한 세 축은 집단 구성원들의 상호역동을 통하여 잘 감지된다. 지도자는 그 상호관계를 활용하여 갈등을 일으키기도 하고 조절하기도 한다. 갈등해결 과정에서의 통찰작업을 통하여, 스스로 자신을 탐색하고 당면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대처하는 작업을 깨닫기도 한다. 정신역동적 집단상담 장면에서의 갈등해결과정 절차는 크게 5가지로 볼 수 있다. 즉 1) 갈등의 명료화 2) 전이갈등에 대한 나와 상대방 몫의 정리 3) 전이갈등을 통한 나의 몫에 대한 책임을 위한 통찰작업 4) 지도자나 구성원의 공감지지 직면 해석 등 각종 개입 5) 구체적인 연습

1.시작하면서

2.정신역동적 집단상담

3.전이갈등의 세축

4.전이갈등의 해결

5.마치면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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