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심리상담가나 교육자는 따뜻한 가슴, 과학적 사고, 정신문화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한국의 상담자들은 참으로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학적 사고에서는 많이 부족하며, 정신문화 흡수에서는 ‘상담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는 참으로 존경받을 두분이 있다고 봅니다. 한 분은 원효 스님이고, 다른 한 분은 교각 스님입니다. 필자는 이 논문을 통해서 교각 스님을 소개하는데, 스님의 행적 등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스님의 정신세계를 소개합니다. 스님께서는 중국의 4대 불교 성지 중의 하나인 구화산을 개산하셨으며, 불교의 중흥지인 중국에서 지장 보살님의 환생으로 존경받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각 스님의 정신세계를 대표하는 지장경에 대한 제대로 된 번역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장경의 핵심 내용을 제시함과 동시에 그렇게 번역하게 된 배경을 논합니다 요약하면, 불교의 정의인 ‘나쁜 행동 하나라도 하지 마시고, 착한 행동 빠짐없이 모두 하시고, 깨끗하고 맑은 마음 가지십시오’가 되겠으나 특히 보시와 회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사자들이 인용할 수 있도록 현대 한글로 지장경을 번역하여 제시합니다.
1.서론
2.지장경
3.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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