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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심리치료에 있어서 장애중심적 진단모형의 효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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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장면에서 가장 바람직한 치료적 접근은 개인이 가진 심리적 문제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그러한 임상적 진단에 근거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범주적 진단법은 진단에 관한 실제적이고 유용한 지침을 제공해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에 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지는 못한다는 비판이 있어 왔다. 심리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증상들을 진단기준별로 분류하여 범주화시키는 것보다는 환자에 대한 일반적인 자료와 장애 발생의 경과와 유지에 관한 정보, 개인이 가진 자산 등을 평가하여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장애 중심적 진단모형은 어떤 구체적인 정신장애와 연관된 행동역학과 증상과 관련되는 내-외 조건들, 그리고 그러한 장애를 설명하는 이론적 가설에 근거하여 진단을 내리고, 그러한 진단에 따라 치료법의 선택과 절차를 확립해 나가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장애 중심적 진단모형의 등장 배경과 구체적인 내용, 그리고 심리치료에 있어서의 함축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심리치료 이론의 변화

절충주의적 치료접근

심리치료에서 임상적 진단의 위치

임상적 진단의 발달 과정

맺 음 말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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