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사람은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생활 스트레스를 경험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생활 스트레스와 관련하여 부정적인 정서경험을 하게 된다. 이러한 생활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정서경험은 결국 신체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만 생활 스트레스와 부정 정서 및 신체 건강 간의 관계는 명확하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 것으로 여겨지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 사건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사건과 정서 경험 및 신체 질병의 관련성을 탐색하고 스트레스 사건과 신체 질병 간에 정서 경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활 스트레스 사건들의 일부 요인들(예를 들면, 경제적 문제, 주거/환경 문제, 교통 문제 등)과 부정 정서 경험(분노, 우울, 불안)이 신체 건강(두통, 심혈관계 증상, 소화기 증상, 불면증)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2) 생활 스트레스와 신체 건강 간의 정서경험의 부문매개 효과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 결과를 선행연구와 비교하여 논의하고,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추후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방 법
결 과
논 의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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