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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역기능적 상위인지, 상위기분, 부정적 정서조절, 그리고 집착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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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서적 적응에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들인 역기능적 상위인지, 상위기분, 그리고 집착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대학생 및 일반인 총 120명이었으며, 연구도구는 상위인지 질문지, 부정적 정서조절 척도, 특질 상위기분 척도, 집착척도를 이용하였다. 자료처리는 역기능적 상위인지와 집착, 상위기분, 그리고 부정적 정서조절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 및 회귀분석, 그리고 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역기능적 상위인지 는 집착을 설명하는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역기능적 상위인지의 수준이 높을수록 집착의 경향성이 높고, 역기능적 상위인지의 수준이 낮을수록 집착의 경향성은 낮다고 할 수 있다. (2) 상위기분(정서) 중 ‘자신의 기분에 대한 명확한 인식’은 역기능적 상위인지의 수준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자신의 ‘기분에 대한 주의’는 역기능적 상위인지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3) 역기능적 상위인지의 하위 영역 중 통제불능과 위험에 대한 상위인지와 자신의 인지와 기억에 대한 확신의 결여 정도가 높을수록 집착의 정도가 높다. 이러한 결과들은 자신의 기분에 주의를 기울이되, 자신의 기분과 정서에 대한 집착하지 않고 ‘한 발 물러서서’ 알아차리는, 즉 관(觀)하는 자세로 명확하게 인식할 때 역기능적 상위인지와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나타내어준다.

1. 서론

2. 방법

3. 결과

4.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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