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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아버지의 유형을 구분하고 자녀와의 애착 형성과 진로탐색 자기효능감에 주는 영향을 탐색하였다. 자비로운 멘토형 아버지가 애착 형성과 진로탐색 자기효능감 발달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부재하는 아버지 는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시한폭탄형 아버지는 애착 형성에는 부재형 아버지보다 더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진로탐색 자기효능감 발달에는 부재형 아버지보다는 부정적 영향이 적은 편이었다. 성취추구형 아버지는 애착 형성에는 별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였지만 진로탐색 자기효능감 발달에는 자비로운 멘토형 아버지와 비슷한 수준의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수동 형 아버지는 애착 형성이나 진로탐색 자기효능감 발달에 중간적인 수준의 영향을 주었다. 유형별로 차별적인 결과를 보인 것은 아버지 유형이 애착 형성과 진로탐색자기효능감에 각기 다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말하며, 아버지 유형이 실제 심리 상담이나 진로 상담에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변인임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연구 방법
자료 분석
연구 결과
논 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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