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불교의 이해를 위한 첫걸음으로서 부처님의 명호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불명호에는 불교사상이 담겨있고 깨달음의 경지가 나타나 있다.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세계 어느 곳에서나 같은 소리로 불리어지기 때문에, 같은 문화권 내에서 뿐 아니라 다른 문화권과의 소통을 위해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중국을 통해 불교가 전래된 까닭으로 중국어로 번역된 한자어를 그대로 읽는 오류를 범하고 있어 원래의 음과는 발음상의 차이가 있어 혼동을 주고 있다. 본 연구에서 는 부처님의 명호를 통하여 올바른 의미를 이해하고 정확한 발음의 명칭에 대해서 고찰해 보았다. 우선 본 연구에 제시된 삼신불 (법신불․보신불․응신불)과 여래 십호(응공․정등각자․명행족․선서․세간해․무상사․조어장부․천인사․불․세존)에 대 해서 원음에 가까운 이름을 부르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앞으로도 불교 용어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이 같은 노력이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경전에서 보는 부처님 명호
‘부처님’의 의미
삼신불
여래 십호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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