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미래 진로에 걱정이 많은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장벽과 진로자기효능감 및 학교적응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청소년 진로상담과 학교생활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지역의 전문계, 인문계 고등학생 732명을 대상으로 진로장벽과 진로자기효능감 및 학교적응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고등학생의 성별 에 따른 진로장벽을 살펴본 결과, 여학생들이 남학생들 보다 진로장벽을 높게 지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적응에서도 어려움 을 더 느꼈다. 둘째, 인문계 고등학생들이 진로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목표선택을 더 높게 지각하였고, 실업계 학생들이 진로 장벽의 하위요인인 경제의 어려움을 더 높게 지각하였다. 셋째, 학교적응에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교사, 학교규칙 및 환경에 서 높게 나타났고, 인문계 학생이 학교수업과 친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고등학생의 학교적응을 높이기 위해서는 특히 여학생들이 인식하고 있는 진로장벽을 낮추는 교육적 노력이 필요하며, 고등학생들의 진로목표설정을 높일 수 있는 진로교육이 필요하다.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및 절차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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