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130224.jpg
학술저널

가정폭력 수강명령 대상자를 위한 RET 집단프로그램의 효과성

  • 28

가정폭력은 심각한 사회 문제의 하나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가정폭력에 개입하는 대응방법은 피해여성들을 보호하고 상담 및 교육 등의 원조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져 왔고 폭력을 행사한 가해자에 대한 개입은 거의 이루어지지 못해왔다. 가정폭력에 대한 법적 처벌의 근거가 마련된 이후 가정폭력에 대한 법정명령 프로그램들이 점차 확대, 시행되면서 민간기관들의 관심이 고조 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본 연구에서는 가정폭력 가해자들의 마음을 변화 시키며, 구타행동을 예방하도록 프로그램의 구성에 있어서 RET는 인지치료중심의 접근을 시도 하였다. 이를 위해 가정폭력 가해자 10명을 대상으로 총 50시간의 집단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연구설계는 동일집단 사전-사후설계를 활용하였다. 연구 방법은 역기능척도(비합리적 인지상태), 폭력에 대한 인식을 집단 개입 사전과 사후에 측정하고 그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비모수 통계분석인 Wilcixon Signed Rank Test를 활용하였다. 특히 가정폭력 가해자의 행동에 대한 관찰은 직접 대상자들의 문제인식에 대한 주관적 생각과 그에 대한 해결책, 그리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 가지는 소감에 대한 기록을 종합하여 그 효과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주요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임상실천을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폭력 수강명령대상자들의 접근에 있어서 인지요법중심의 치료전략들이 현실에 맞게 수정, 보완되고 개발되어야 한다. 둘째, 가정폭력 가해자들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개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양성이 필요하다. 셋째, 프로그램의 개선과 관련하여 가정폭력 가해자에 대한 집단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장기간의 사후지도 기간과 함께 지속적인 후속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1. 서 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 방법

4. 결과 분석

5. 결 론

참고문헌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