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사회복지사들의 학위와 자격증유형 즉, 사회복지 전공 학사 및 석사학위와 사회복지사와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자격증유형이 사회복지 옹호실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회복지사의 최종학위 및 학부 전공 여부에 따라 사회복지옹호실천의 정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사회복지사와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가 사회복지 옹호실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옹호자로서의 사회복지사 역할수행의 실태를 점검하고 사회복지 옹호실천을 위한 사회복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갖는다. 연구문제 1, 한국 사회복지사들의 사회복지 옹호(정책옹호, 계층 및 사례옹호)실천은 어느 정도인가? 연구문제 2, 사회복지학위유형과 자격증은 사회복지 옹호(정책옹호, 계층 및 사례옹호)실천에 영향을 미치는가? 본 연구의 조사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 또는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 실천가 461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조사도구로는 사회복지 옹호개입 척도, 자존감 척도, 통제소재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PC+ 11.5를 사용하여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과 t-검증, 신뢰도 검증, 탐색적 요인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사회복지 교육이 옹호자로서의 사회복지사의 역할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국내에서 처음 확인해 봄으로써 사회복지 교육과 옹호실천의 연구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회복지사로서의 옹호자의 역할수행의 강조뿐 아니라 사회복지 실천을 위한 교육의 방향 정립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1.서 론
2.이론적 배경
3.개념틀 및 가설 설정
4.연구방법
5.연구결과
6.결론 및 함의
참고 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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