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청소년의 문제를 가해 또는 피해경험이라는 이분적 구조에서만 접근하고 이해하던 기존의 연구들과는 달리, 가해-피해의 중첩성에 의미를 두고 그 심리적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첫째, 일반비행의 경우, 시설청소년이 일반청소년보다 증오와 복수심을 더욱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필요비행의 경우, 일반청소년이 시설청소년보다 증오와 복수심을 더욱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해비행의 경우, 일반청소년과 시설청소년 모두 자책과 대인기피와 증오와 복수심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충동비행의 경우, 일반청소년과 시설청소년 모두 증오와 복수심을 더욱 느끼는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기존 선행연구에서 청소년의 범죄피해경험에 있어서 부정적인 심리적 특성이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결과와 맥락을 같이 한다.
I.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분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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