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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후설 자아론과 유식(唯識)의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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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후설의 현상학과 불교의 자아론적 유사성을 발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 논문은 후설에 관한 잘못된 독서를 지적함으로써, 후설을 불교적 관점에서 다시 읽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욱이 후설 자아론의 반근대적 경향은 불교의 근본적인 경향과 일치한다. 만약 우리가 후설의 자아론을 데카르트적으로 읽는다면, 우리는 현상학과 불교사이의 앙상블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후설의 자아론이 이원론, 즉 주-객 패러다임을 극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그의 자아론이 불교와 연결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특히 그의 생활세계개념은 불교와 연결된다. 그의 생활세계개념이 근대 이원론을 극복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그 개념은 실체론과 현상론을 넘어서기 위한 중요한 개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후설을 탈데카르트적 관점에서 다시 읽음으로써 현상학과 불교의 유사성을 재확인 할 수 있다.

1.환원의 수행적 성격

2.현상학적 자아의 두 얼굴:일심이문

3.습득성의 자아와 이숙식

4.자아의 시화와 식의 전변

5.생활세계적 환원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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