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연구자는 서양 상담심리학에 동양 정신을 통합하여, 서양 상담심리학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노력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양 정신의 핵심은 불교에 있다고 했으며, 대부분의 불교인들은 불교의 핵심은 금강경에 있다고 하였다. 금강경을 읽어보려고 했으나, 금강경, 한글본 금강경, 영문본 금강경 중 어느 것도 연구자나 현대인이 뜻을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는 금강경이 아니었다. 예를 들어, ‘불국토를 장엄한다는 것은 곧 장엄이 아니고 이름이 장엄입니다’식으로 되어 있다. 이를 ‘불국토를 장엄하되 장엄한다는 생각에 걸리지 않아야 불국토를 제대로 장엄하는 것이다’로 번역해야 할 근거를 금강경 자체에서 발견했으며, 금강경의 핵심 내용이 ‘모든 생명체의 모든 고통을 내가 다 없애주고, 모든 생명체를 완전한 기쁨의 세상으로 모시되, 이러한 행동을 했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는 것도 밝혔다. 진정한 상담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금강경을 받아 지녀 읽고 외우며, 남에게 전해 주어야(수지독송 위타인설; 受持讀誦 爲他人說)할 것이다.
1.서
2.문제제기
3.문제해결
4.맺음 및 기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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