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보현행원품 번역을 위한 방향제시

  • 7
130195.jpg

본 연구자는 동양의 정신을 서양의 과학적 방법에 접목시키는 과정에서 금강경을 출간하였다. 금강경은 동양 정신의 핵심인 동시에 불교의 핵심이며, 보현행원품은 동양 정신의 결론이며 불교의 결론이다. 본 연구는 기존의 보현행원품 번역에 근원적인 문제가 있음을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또 기존 번역에서의 몇 가지 구체적 문제점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기존 번역에서는 다섯째 행원인 수희공덕(隨喜功德)에 대해서 ‘공덕을 따라 기뻐함’이라고 번역하였고, 여덟째 행원인 상수불학(常隋佛學)을 부처님을 따라 배움으로 번역하였는데 본 연구에서 ‘공덕 행동을 기쁜 마음으로 따라 행함’으로, ‘부처님의 법을 전함’으로 번역해야 함을 제시하였다. 또한 학자는 수행(修行)이 부족하여 경전을 번역할 수 없고, 스님은 현대어를 잘 알지 못하여 경전을 현대어로 번역할 수 없음을 지적하여 경전 현대화의 난관도 지적하였다. 더불어 이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학자가 일차 번역을 하고, 스님이 교정을 본 후, 조계종 등 종단 차원의 검증을 거쳐서 ‘공식 경전’으로 확정함으로써 일반인이나 일반 신도들이 현대어로 된 경전을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곁들여 있다.

1.서

2.문제제기

3.구체적 문제와 문제의 해결

4.맺음 및 기타

참고문헌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