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21세기에 대비한 영재교육의 한 방법을 논의하였다. 좀 더 구체화하면 영재교육의 프로그램은 지식주입의 방법, 단순 지식의 기억수준에서 이루어지지 말아야 한다. 영재교육의 프로그램은 지적사고 프로그램, 미래에 대한 사고능력, 창의성 등등과 관련되어 종합적 교육이 되어야 한다. 특히 학생들을 불모로 하는 지나친 상업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지나친 상업주의에 빠져 타당성과 신뢰성이 없는 교육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제대로의 기능을 하는 영재관련 연구소를 국가적 차원에서 육성 지원한다는 전제가 되어야 한다. 영재의 교육프로그램과 판별방법은 [일반사고력], [수학·과학 등의 사고력] 그리고 [특수한 적성에 따른 사고력]으로 구성되고 이에 따른 과학적이며 통합적인 영재 판별 접근이 제안될 수 있다. 첫 단계로 영재아에게 인간의 사고에 기본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영재아들의 기본적 사고를 가능케 하며 탐구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이 기본 사고·창의성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둘째로 인간에게는 각 사람에게 고유하게 갖고 있는 적성적 능력이 있다. 이러한 특별 분야에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잠재력과 소질이 엿보이는 아동에게 그 적성과 발달 속도에 맞는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셋째로 이 단계에서는 영재아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키우고 다양한 흥미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내용을 아동들의 특성에 따라 선택하도록 한다. 넷째로 특별 프로그램은 각종 경시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키워 각 영역에서 계속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나는 누구냐라는 질문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질문이며 중요한 명제이다.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가 우리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자아존중감이다. 자신이 자신의 자아 존중감을 긍정적으로 높게 가지고 있느냐 아니면 그 반대이냐 하는 문제는 영재성을 가지고 있는 아동에게 아주 중요하다. 끝으로 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영재 교육은 다양한 전공을 가지고 있는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사고에서 이론과 실제가 나올 때 그 신뢰성과 타당성을 가질 수 있다. 둘째, 영재교육은 일련의 과정이 논리적 합리적인 근거 위에서 단계 단계가 논의되고 영재교육 모형 위에 반
I.정보화 시대
II.영재교육을 위한 개념적 모형
III.영재교육에 대한 한 접근
IV.영재교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필요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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