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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인사제도 도입 유형에 따른 제도정착 효과와 조직성과의 차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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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의 인사제도 도입의 유형화를 시도하고 각 유형에 따라 인사제도의 정착과 조직성과의 효과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인사제도 도입 유형화를 위한 조직차원으로 조직 내 의사소통과 종업원 성장 차원을 설정하였으며, 각 차원의 고저(高低)에 따라 네 개의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먼저 의사소통과 종업원 성장이 모두 높은 유형을 기업특화적(firm specific) 유형으로 설정하였으며, 의사소통과 종업원 성장이 모두 낮은 유형을 통제적(tyrannical)유형으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의사소통은 높고 종업원 성장은 낮은 분면을 소통-중재적 유형으로, 종업원 성장은 높고 의사소통은 낮은 분면을 성장-중재형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인사제도 도입의 유형이 기업특화적 유형에 속하는 기업들이 다른 유형보다 제도의 정착과 조직성과의 측면에서 모두 높을 것으로 가정하였으며, 통제적 유형 분면의 기업들이 가장 낮은 제도정착과 조직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자료는 종업원 규모 30인 이상-300인 미만의 중소기업 115개 업체의 인사담당 관리자들이 응답한 자료를 활용하였다. 네 개 유형간 차이분석을 위해 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기업특화적 유형 분면에 속한 기업들이 제도정착의 정도와 지각된 시장 경쟁력의 측면에서 모두 중재형, 통제적 유형의 기업들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통제적 유형 분면에 속한 기업들이 다른 유형의 기업들 보다 가장 낮은 제도정착과 조직성과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중재형 도입 유형의 기업들은 기업특화적 유형의 기업보다는 낮지만 통제적 유형의 기업들보다는 높은 제도정착과 조직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Ⅰ. 서 론

Ⅱ. 문헌 고찰과 연구모형

Ⅲ. 연구방법과 실증분석

Ⅳ.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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