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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중소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의 자발적 이직의도, 교육-직무 일치도, 일자리 특성의 관계에서 근무환경, 인간관계, 자기개발 가능성의 조절효과: 기업교육에 대한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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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직무 일치도와 일자리 특성이 중소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의 자발적 이직의도 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있다. 먼저 1차적으로 선행연구를 통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초기 경력 자들의 교육-직무 일치 및 일자리 특성 변인 중 이직의도에 미치는 변인들을 탐색하고, 이러한 변인들 의 영향정도를 파악하였다. 다음으로 2차 분석을 통해 중소기업의 직장만족, 인간관계, 자기개발가능성 에 관한 인식이 초기 경력자의 이직의도에 어떠한 조절적 역할을 하는지 파악하였다. 연구대상은 2-3년 제 또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임금근로자이고 결측치를 제외하고 총 807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직무 일치도 변인의 하위변인인 교 육수준 불일치와 일자리 특성의 하위변인인 직무만족도, 정규직여부와 임금 수준은 중소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들의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특히, 직무만족도가 높고, 임금이 높을수록 중 소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들의 이직의도는 낮았다. 둘째, 조절변인(근무환경, 인간관계, 자기개발 가능성) 은 초기 경력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 만족도를 간접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직무만족도가 낮을지라도 일부 조절변인 값이 높으면, 중소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가 이직을 고려하는 비율이 낮아졌다. 마지막으로 조절변인은 중소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들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정 규직 여부와 임금의 이직효과를 조절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대졸 초 기 경력자의 이직과 관련하여 기업교육 맥락에서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 멘토링 실시, 자기개발을 위한 경력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언하였다.

Ⅰ. 서 론 Ⅱ. 선행연구 분석 Ⅲ. 연구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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