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미술 교육은 지나치게 창의성에 비중을 두며 표현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즉 잘 그리는 미술, 잘 만드는 미술, 그리고 특별하게 표현하는 미술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다 보니 미술에 대한 이해나 미술품에 대한 감상력이 매우 약하여 학교 교육을 떠나 성인이 되어서는 미술은 나와 상관이 없는 먼 곳에 있는 것처럼 여기며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술은 생활 속에 깊숙이 침투되어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매일매일 접하며 생활하고 있다. 이런 무의식적인 관계를 좀 더 적극적인 관계로 미술 문화를 향유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수준있는 미적 안목과 미술에 대한 이해력을 지녀야만 할 것이다. 그러므로 미술 교육은 표현 중심이 아닌 미술의 전 영역이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미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즉 미술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미술 교육이 아니라 문화시민으로서 미적인 안목을 지닌 미술 문화의 향유자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실제적으로 미술 교육을 받는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미술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미적인 안목을 가지고 미술 문화를 향유하면서 살아야할 어른으로 성장한다. 그러므로 미적인 안목을 높여 수준 높은 교양인으로서 미술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많은 미적 체험 활동이 이루어져야한다.
1.. 서론
2. 미적 체험의 이해
1. 미적 체험의 정의
2. 미적 체험의 교육적 가치
3. 현대 미술 교육의 동향
4. 현대 미술과 미적 체험
1. 현대 미술의 양상
2. 교과서 속의 현대 미술
3. 현대 미술을 활용한 미적 체험 활동
5.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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